1979년 지어진 서부트럭터미널이 도시첨단물류단지로 혁신하기 위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주민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신정동에 서부트럭터미널은 1조 9천억 원을 투입해 지하 7층, 지상 25층 규모에 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금융과 의료, 문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서남권 대표 복합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41603230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